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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단 매립공사 발주 ‘이견’

건설협 “분할시켜 지역업체 참여도 최대한 높여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7-26 10:59: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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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 “통합해야 사업비 30% 절감·현장 관리용이” 새만금 산업단지 5·6공구 매립공사가 건설업계의 활로를 모색과 예산 절감·공기 단축을 놓고 도내 건설업계와 사업시행사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새만금 산업단지 5·6공구 매립공사는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단지 조성 부지로 5공구(1.8㎢·750억원), 6공구(1.9㎢·800억원) 통합 면적은 3.7㎢에 달하며 총 공사비는 1550억원에 달한다.   준설량은 각각 5공구 800만㎥, 6공구 900만㎥에 달하며 연약지반처리 및 각종 부대공사가 이뤄진다.   매립재료는 군장항로 및 새만금담수호 내에서 준설할 계획이며,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은 오는 9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한 후 올해 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도내 건설업계는 공사 분할 발주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도를 높여 침체된 건설업계의 활로를 모색해 달라며 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에 건의했다.   하지만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은 통합된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공사를 발주하게 되더라도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공동도급이 가능하며, 예산 절감과 함께 공기 단축을 위해 통합해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건설협회 전북도회 관계자는 “하반기 발주예정인 새만금지구 산업단지 5·6공구 매립공사와 새만금지구 오폐수 통합펌프장 및 이송관로공사에 지역 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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