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에 진출했던 기계업종 2개사가 군산에 입주를 결정했다. 최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에 입주를 결정한 기업체는 중장비 제조업체로 ‘파워종합기계’와 ‘대창자동차부품’ 2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모두 매출액 2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각각 1만㎡ 부지에 파워종합기계는 61억원을 투자해 7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대창자동차부품은 60억원을 투자하고, 고용인원은 8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 회사는 중국 현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현지 매출 급감으로 인해 신규 시장 및 새로운 생산기지 확보를 모색하기 위해 국내로 U턴을 결정했다. 특히, 중국소재의 두산인프라코어 등 업체에 중장비 등을 공급했으나, 최근 중국 현지 두산의 매출급감으로 인해 매출이 동반 하락하면서 신규 생산기지 를 모색하던 중 군산 소재 두산인프라코어 등 공급선을 발굴‧공급키로 함에 따라 군산으로 새 둥지를 틀게 됐다. 한편 이들 기업은 내년부터 생산 개시를 목표를 이전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