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2일 문을 여는 새만금개발청의 정원이 117명으로 확정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안전행정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 관계부처의 의견조율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의 정원을 117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도가 요구한 258명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새만금개발청 조직으로는 기획조정관과 투자전략국·전락사업국 등 1관·2국이 확정됐다. 이어 12개과를 설치함으로써 새만금개발청의 개발업무와 투자업무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향후 6개 정부부처에서 나눠 맡아오던 새만금 관련 업무를 전담해서 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