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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폴리실리콘 군산공장 증설 연기

태양광 업황이 회복되는 시점까지 잠정 연기 공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8-21 17:32: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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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가 태양광 업황 악화로 군산공장의 폴리실리콘 설비증설을 연기했다. OCI는 21일 군산공장의 폴리실리콘 제조설비 증설투자를 태양광 업황이 회복되는 시점까지 잠정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당초 OCI는 1165억원을 들여 태양광 패널의 기초원료인 폴리실리콘 연간 1만톤급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군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었다. 회사측은 태양광 업황과 투자효율성을 감안해 증설시점을 조절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폴리실리콘 가격이 지금보다 더 높아져야 증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현재 폴리실리콘 평균 판매가격은 올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16.82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26.36달러보다 크게 낮아진 실정이다. 앞서 OCI는 지난 5월에도 3조4000억원을 들여 폴리실리콘 제조4공장과 5공장을 지으려던 계획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한편 OCI는 한해 4만2000톤의 폴리시리콘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세계 3위권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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