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출신 전윤모 前 KT 수도권 남부마케팅 본부장이 21일 신임 KT 전북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전 신임 본부장은 이날 취임소감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 본부장은 지난 1984년 KT의 모태인 전 정보통신부에 공채 입사했다. 이후 1997년 KT로 통합하기 이전의 KTF에서 인사와 재무, 사업지원실 팀장, 강북마케팅단장 등 이동통신분야의 전문경영인 과정을 거쳤다. 특히 KT 수도권 남부마케팅본부장을 역임하면서 특유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직 시너지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 출신인 그는 군산동고와 군산수산대를 졸업했다. 부인 강순복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