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식도동에 건립중인 도내 유일의 컨벤션센터 명칭이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 Gunsan Saemangeum Convention Center)로 확정됐다. 새 명칭은 지난 6월 공모에 응모한 총 362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선호도 조사 등을 거친 후 명칭 및 슬로건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의 슬로건은 ‘군산의 힘을 세계로!, 새만금의 꿈을 미래로!’로 선정했다. 명칭 당선작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는 군산 지명과 새만금을 연계해 컨벤션의 기능을 간결하게 표현한 동시에 상징서과 친근감이 고려됐다. 또한 슬로건 당선작인 ‘군산의 힘을 세계로! 새만금의 꿈을 미래로!’는 군산의 비전과 진취적인 이미지를 함축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공모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당선작에게는 명칭과 슬로건 분야 각각 최우수작 1편 100만원, 우수작 1편 50만 원, 가작 1편 2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는 ‘GSCO’에 대한 상표등록 절차를 거친 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의 대·내외적인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는 각종 전시회나 박람회, 국제회의와 세미나 개최가 가능한 2000석의 컨벤션홀, 10개의 회의실, 그리고 기업지원 시설을 갖추고 내년 상반기 개관될 예정이며, 현재 8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