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꽃게장의 체계적 관리 등을 위해 (가칭)사단법인 군산 꽃게장협회가 만들어졌다. 지역내 꽃게장 제조업자 및 음식점 대표 10여명은 지난달 26일 군산 꽃게장 협회를 구성하고, 초대 회장에 내고향 씨푸드 김철호 대표(54․사진)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 단체는 지역 꽃게장의 체계적 관리는 물론 자율적 생산(제조 또는 가공), 품질향상, 출하조절 및 공동판매 촉진활동을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다. 또 상표법에 의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및 지리적 표시 해당 상품의 관리를 통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지역 꽃게장 산업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것도 구성 목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협회는 군산 꽃게장의 생산․출하조절 및 판매․수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및 지리적 표시 상품에 관한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철호 회장은\"군산 꽃게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품질향상은 물론 지역 업체들이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