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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군산인구 \'3개월째 감소\'

8월말 인구 총 27만 3121명 집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9-05 15:56: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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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28만명 돌파를 목전에 앞두고 군산시 인구가 3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5일 군산시에 따르면 8월말 주민등록상 인구는 남자 13만6647명, 여자 13만6474명 등 총 27만 31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대비 49명 감소한 수치다. 군산인구는 6월 20명, 7월 27명 등 세 달 연속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군산시 인구는 지난 1997년 28만 1437명으로 방점을 찍은 후 10년 동안 2만여명이 급격히 줄어들며 침체기를 겪어왔다. 그러나 잇따른 기업 유치와 새만금 개발의 호재를 등에 힘입어 인구도 빠르게 늘어갔다. 2008년 인구 3283명 증가를 시작으로 2009년 3077명, 2010년 5679명, 2011년 3058명, 2012년 2682명이 늘어났다. 하지만 올해부터 인구 증가 폭이 점차 줄어들면서 6월부터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 시는 매월 평균 210여명이 출생하고 130여명이 사망하고 있어, 인구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만 전입 대비 전출자 수가 올해부터 추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원인 파악에 나서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한 때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 인구 증가의 거품이 빠졌고, 산단 공장 가동률 하락 등도 인구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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