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고속도로가 가장 붐빌 때는 언제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귀성인 경우 18일 오전, 귀경은 당일 19일 오후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추석 귀성교통량은 18일에 55.9% 집중돼 혼잡이 예상되며, 귀경 때는 추석 당일 36.5%, 다음 날인 20일 40.2%가 몰릴 것으로 예측됐다. 이 기간동안 이동인원은 총 3513만명으로 하루 평균 58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석 당일에는 최대 728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03만대,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귀성·귀경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이 9시간40분 ▲서울~광주 9시간 ▲광주~서울 5시간20분 ▲목포~서서울 6시간30분으로 예측됐다. 서울과 군산도 4시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동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3.7%로 가장 많았고, 버스 11.9%, 철도 3.4%, 항공기와 여객선 각각 0.5%로 조사됐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이 33.8%, 서해안선이 14.2%, 영동선 및 중부선 8.3%, 남해선 7.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