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면 복교리에서 군산CC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744호선중 개설되지 않은 6.5㎞구간에 대한 공사가 내년부터 추진된다. 군산시는 총사업비 192억원을 들여 이 달부터 옥구읍 수산리 가산마을에서 회현면 월연리 옥성마을까지에 대한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7년 완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토지보상비 10억원을 확보해 내년까지 모든 보상 절차를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원활한 보상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주를 대표하는 위원과 보상전문가가 포함된 보상협의회를 구성한 상태다. 또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과 잔여지의 범위 및 이주대책 수립에 대한 이해를 위한 사업보상절차에 주민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도로가 개통되면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와 시내를 연결하는 관광산업도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지고 있다. 또 군산CC이용객 교통여건 개선, 대야~회현~옥서까지 20분 이상이 단축돼 지역농산물의 원활한 물류수송로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