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옥산면 당북리 외당사거리(백석로)~칠다리 까지 2.23km 위험도로 구간에 대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공사를 연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공사는 국비 8억원을 투입됐으며 2011년부터 올해 말까지 통학로 보도 설치 등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벌이는 게 골자다. 사업구간은 남북로 대로변과 연결돼 통행량이 많은 농어촌도로 임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설치되지 않아 당북초교 학생들과 주민들이 갓길로 통행하는 등 사고위험에 상시 노출됐던 곳이다. 특히 사고위험이 많은 외당사거리(백석로)에서 당북초 420m 구간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 말에 보도를 설치하는 등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1차적으로 완료,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이 일정부분 보장되고 있다. 이 구간은 향후 전북대병원 건립예정지 진출입 도로로 활용되기 때문에 병원 건립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북초교에서 칠다리간 1.81km 공사 잔여구간은 보상 마무리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공사 를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