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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고용노동지청, 고용률 70% 추진단 출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0-01 09:28: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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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고용노동지청은 30일 \'고용률 70%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군산고용노동지청은 우선 추진단 출범과 함께 우리지역의 고용여건을 정확히 진단하고 노동시장의 특징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키로했다. 고용률 70% 추진단은 우리지역 일자리창출의 가장 큰 걸림돌로 인식돼 온 장시간근로와 인력수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이들은 장시간근로 해소를 위해 새만금지역 100인이상 제조업체 46개소를 방문해 사업장 교대제 개편 등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군산지역 조선·자동차 산업의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를 위해 부족 직종의 기능인력 양성, 기업 지원금 제도 활용을 통한 채용 지원, 괜찮은 일자리 DB 구축, ‘수요자 중심’의 채용행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산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전국의 총 사업체(2011년 347만개) 중 42.5%가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밀집해 있는 반면 전북지역은 총 사업체 중 3.7%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전북지역의 주요 산업 분포로는 △농림어업 9.4% △전기가스수도 8.6% △건설업 4.1%  △보건복지 4.4% △ 교육서비스 4.3%, △제조업 2.8%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전국 인구(2012년 5095만명) 중 전북의 인구는 3.68% 수준인 187만명이고, 이중 여성 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비중(50.2%)을 차지하고 있다. 15~64세 기준으로 지역별 고용률(2012년)을 보면 전북지역은 62.5%인 반면 제주도(70.8%)가 이미 70%를 넘은 상태이고, 전남, 충남, 경북, 인천이 전국 평균(64.2%)보다 높은 고용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양연숙 지청장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근로시간 줄이기를 통한 일자리 나누기,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는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고용률 70% 추진단\'도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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