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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흰찰쌀보리빵 \'진포빵\' 브랜드로 출품

시 농기센터, 연말까지 20여개 전문점 확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0-25 10:57: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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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의 특산품 흰찰쌀보리를 원료로 만든 빵이 ‘진포빵’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시는 흰찰쌀보리 인기가 전국적인 명성을 더해가면서 원료곡 뿐 아니라 가공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흰찰쌀보리 가공산업화 일환으로 흰찰쌀보리빵 전문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군산흰찰쌀보리빵\' 이름이 길고 어렵다는 지적을 감안해 군산흰찰쌀보리향토사업단 용역을 거쳐 지난 2월 \'진포빵\'으로 상표를 등록하고 현재 특허 등록 중에 있다. 이달 말까지 지역 제과·제빵업체들을 대상으로 흰찰쌀보리빵 상품화 교육을 실시해 현재 군산흰찰쌀보리빵을 상품화 한 \'영국빵집\'과 개인적으로 보리가루를 활용해 빵을 만들고 있는 나머지 6곳을 포함해 연말까지 \'진포빵\' 전문점을 20여 곳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제과·제빵업체 24개소를 대상으로 대한제과협회 이관복 전라북도지회장(전주기전대 교수)을 초빙해 밀가루와 차별화 된 흰찰쌀보리의 찰성과 영양학적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 및 다양한 보리빵 제조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당 3500원 가량인 흰찰쌀보리가루를 제분공장과 연계해 시중 보리가격에 변동되지 않고 안정된 가격으로 납품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을 이수하고 흰찰쌀보리빵을 상품화한 제과·제빵점 간판에는 \'군산흰찰쌀보리 진포빵 전문점\' 문구를 부착하고 홍보물 등을 지원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상품화 교육에 참여한 제빵사들이 흰찰쌀보리의 찰성이 좋고 촉촉함이 오래가는 등 밀가루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며 “올해 안에 군산흰찰쌀보리로 만든 모든 빵은 진포빵 브랜드로 20여개 전문점에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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