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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시장서 무선인터넷 마음껏 사용\'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1-06 09:03:3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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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공설시장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군산시는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 통신 3사(SK 텔레콤, 케이티, LG 유플러스) 등과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와아파이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은 재래시장, 복지시설 등 공공지역에서 무선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서민·소외계층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선 인터넷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정부, 지자체, 사업자 간 매칭펀드(1:1:2)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군산공설시장 내 전 지역에 공공 무선인터넷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구축될 예정이며, 2014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AP(access point. 접속점)가 설치된 군산공설시장 내에서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정보 이용과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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