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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 군산항 6부두에 12만톤급 사일로 준공

국내 최대규모 완전 자동화된 최신의 양곡터미널 운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1-15 11:10: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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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 부두운영회사인 (주)선광이 군산항 6부두에 500억원을 들여 저장능력 약 12만톤규모의 양곡 사일로 1기를 추가로 준공해 운영에 들어간다.   (주)선광은 19일 군산 제6부두 양곡터미널에서 도지사와 군산시장, 해양항만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호 양곡 사일로 시설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지난해 7월에 첫 공사에 들어간 뒤 약 16개월만에 준공된 것이다.   특히 이번에 준공한 사일로는 15개의 원형 구조물을 동시에 쌓아 올리는 특수공법 슬립폼 공사를 차질없이 수행하는 등 복합공종인 플랜트 공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해 공기를 두 달 가량 단축했다.   이로써 선광은 지난 2000년 12월 군산항 제6부두 양곡터미널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 11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완전 자동화된 최신 양곡 전용터미널을 갖추게 됐다.   (주)선광이 사일로 증설 공사에 나선 것은 지난 2003년 군산항 양곡 물동량이 약 150만톤에 불과했으나 양곡 사일로 전용터미널을 건설하면서 매년 평균 10%씩 늘어나 지난해 330만톤으로 크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일로 증설로 향후 비산먼지 억제에 따른 친환경적 항만운영이 가능해지고, 하역시간 단축과 양곡의 고품질 관리 등 고객욕구의 다변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산항 화물유치 등 활성화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선광이 6부두에 5만톤급 2선석의 최신식 양곡 전용부두를 개장한 이후 Second Port 인 군산항에 대형 전용선박의 직기항이 가능해져 양곡 및 사료부원료 물동량이 급증하게 됐다.   현재는 대상과 나농, 선진, 제일사료, DS FEED 등 양곡 관련 제조기업의 공장 신․증설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군산항 활성화와 지역내 입주기업의 물류비 개선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선광은 지난 10년간 군산항에 사일로 시설, 양곡보관창고, 최신 하역장비 등에 약 1100억원의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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