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조원에 가까운 군산시 예산을 3년동안 관리할 차기 시금고 금융기관으로 NH 농협은행과 전북은행, 신한은행이 각각 선정됐다. 군산시는 18일 회계사, 세무사 등 외부전문가를 포함해 시의원과 공무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 시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제1금고에 NH농협은행을, 제2금고에 전북은행, 제3금고에 신한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제1금고로서 일반회계 7588억원을, 제2금고 전북은행은 특별회계 1598억원, 제3금고 신한은행은 기금 411억원을 관리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 3년간이다. <신수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