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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농협 \'못잊어 신동진\' 서울서 인기

학교급식용으로 4년 연속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1-21 16:10: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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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구농협(조합장 고석중)의 ‘못잊어 신동진’이 2014년  서울 은평구 지역 학교급식용 쌀로 재선정 됐다. 못잊어 신동진은 지난 20일에 개최된 ‘은평구 학교급식 쌀 선정 품평회’에서 15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밥맛과 품질이 가장 우수한 쌀로 높은 점수를 받아 급식용 쌀로 선정됐다. 군산시와 옥구농협은 2011년부터 7개 학교를 시작으로 급식용 쌀을 공급, 현재까지 총 35개 학교에 230톤을 공급해왔다. 이는 생산에서 저장, 가공, 유통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한 결과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군산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번 공급업체 선정으로 2014년에 옥구농협이 서울시 은평구청 관내 35개 학교에 공급할 물량은 130톤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3억6000만원이다. 고석중 옥구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군산쌀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폭넓게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용 쌀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월에도 서울시 교육청과 각 구청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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