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8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중 본청은 88억원, 시군은 29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본청은 재해위험지구 정비 72억원 등 3건이다. 또 시군은 전주 야전재해위험지구 정비 13억원, 군산 소룡재해위험지구 정비 12억원 등 94건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우수저류시설 정비, 서민밀집위험지구 정비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추가 교부예정인 현안 수요와 재해예방사업 특교세 확보를 위해 안행부 지원방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특별교부세가 복지수요 증가와 경기침체에 따른 재정수입 감소로 열악해진 도와 시·군 재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