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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전주에 새 보금자리

지신밟기 행사… 한지손수건 특산품 전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1-27 17:59: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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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기관 중 전주지역으로는 첫 발을 내딛는 대한지적공사 이전 환영행사가 지난달 25일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전주시 관계자, 봉사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및 (사)전주기접놀이 보존회 주관으로 실시됐다. 특히 전주에서의 서막을 여는 신사옥에서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고 첫 출근하는 대한지적공사 직원들을 환영하기 위해 풍물을 울리며 축복을 비는 지신밟기 행사가 가장 주목을 받았다. 또 이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전주지역 전통문화을 알리기 위해 한지손수건을 전달해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대한지적공사는 2만9884㎡ 부지(연면적 1만3832㎡)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지난 10월 완공했다. 신청사에는 24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되며, 신규직원 채용시 지역인재 할당제에 따라 도내 출신을 5% 이상 채용할 예정이어서 일자리창출에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대한지적공사가 이전하면서 앞으로 전북지역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지적공사는 지난 1977년 7월 서울 여의도에 터를 잡은 지 37년만에 전주로 새 보금자리를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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