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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주요현안 국가예산 확보 ‘청신호’

김완주 지사-도내정치권 협심 땀방울 결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2-09 09:14: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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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에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의 도내 출신 의원이 포함되면서 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국회에서 8일 선정, 발표한 예결위 계수조정소위가 도내 출신 김윤덕 의원(민주당,전주완산갑)을 비롯한 민주당 7명, 새누리당 8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계수조정수위에 선정됨에 따라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주요 현안사업 등 필요예산의 증액, 확보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계수조정소위는 오는 10일부터 7일 동안 가동되며 각 상임위별로 올라온 의결서와 예결위의 증액요구서를 심사하게 된다. 이처럼 지난해 박민수(민주당, 무주·진안·장수·임실)에 이어 올해에도 계수조정소위에 김윤덕 의원이 선정된 것은 김완주 도지사가 그동안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내 주요 인사들을 꾸준히 접촉하고 도내 정치권의 지원사격이 뒷받침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김 지사는 지난 6일 국회를 방문해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와 이춘석 전북도당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국가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더불어 도내 출신 의원의 계수조정수위 위원 포함 등 적극적인 배려를 거듭 건의하기도 했다. 또한 김 지사는 이날 정부예산안에 과소 반영된 새만금수질개선 사업, 주요 SOC와 R&D 사업 등 8개 사업에 1086억원의 증액 지원을 함께 요청했다. 김완주 지사는 “새만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수질개선 목표치를 달성 할 수 있도록 합류식 하수도 초기 월류수를 비롯한 5개 세부사업에 177억원의 증액 반영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2700만평 산업단지가 집적된 새만금 산단지구 물동량 해소를 위해 익산∼대야 및 군장산단 인입철도를 건설하는데 부족예산 300억원을 증액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했다. 김 지사는 또 “친환경 선박 시험인증센터 시스템 구축에 30억원 추가 반영과 국내 기술 개발하는데 적기에 예산지원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탄소밸리 구축사업에 75억원의 추가 증액이 이뤄지도록 지원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오는 2016년 새만금신항만 방파제 공사 완료를 위한 200억원 증액과 미래그린 상용차부품 연구개발에 필요한 64억원 증액을 요청했다. 여기에 KIST복합소재기술 연구소 운영지원 166억원 증액, 익산 고도보존육성사업의 100억원 전액 반영에 협조와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계수 조정 소위에 도내 출신 국회의원이 포함된 것은 전북 몫 챙기기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예결위 증액요구 대응에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를 펼쳐 국회 단계 획기적인 예산 증액으로 성공적인 국가예산 확보를 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달 8일 도내 국회의원과 정책협의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12일에도 2차 정책협의회를 통해 예산 확보 전략을 정비하고 예결위원장 및 예결위 간사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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