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군산 연안바다 목장사업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연안바다목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사업으로 상실된 대체어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어업육성을 위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6일 최종 선정된 것. 이번 연안바다목장 대상지는 군산을 비롯한 인천(중구), 경남(남해), 제주(북촌, 금능), 부산(기장) 등 6개 지역이다. 이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옥도면(방축도, 관리도) 해역에 2014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50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자해 어로형 연안바다 목장 480ha을 조성하게 된다. 연안 바다목장은 수산생물의 산란 및 서식장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시설, 우량 수산종묘를 방류하는 등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과 관리로 어업 생산성을 회복시키고,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2006년부터 2013까지 총 120억원을 투자해 군산시(고군산, 직도) 및 부안군(위도) 해역에 바다목장 1320ha를 조성해 인공어초 918기, 우량종묘 520만7000마리를 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