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쌀 소득 보전직불금 지급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2013년도 직불금 국·도비가 송금되는 즉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주민센터를 통해 지급한다. 올해 직불금 지급 대상자는 7106농가, 대상면적은 1만1407ha이며, 총 직불금은 100억8000만원이다. 이는 작년에 비해 10억 6000만원(12%) 증가된 수치이다. 2013년 농가당 쌀소득보전직불금(고정형직불금) 지급 단가 전년대비 ha당 평균 10만3000원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되며, 그중 국비는 92억 5000만원, 도비는 8억3000만원이다. 쌀 직불금 대상 농지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하고 논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에게만 지급된다. 고정형직불금 국비는 ha당 진흥지역 85만원/ha, 비진흥지역 68만원/ha을 지급하고, 쌀농가직불금 도비는 도내 거주 농업인이 도내 농지를 경작할 때 경작면적 0.1~3.0ha 한도 내에서 ha당 10만629원이 지급된다. 변동형 직불금은 쌀값 변동 상황에 따라 내년 3월에 지급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직불금 지급으로 농가 소득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