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연안도로에서 군산역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는 군산역 진입도로가 오는 27일 개통된다. 이 도로는 총연장 549m, 폭 10m의 왕복 2차선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총 5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설했다. 시 관계자는 “군산역 진입도로 개통으로 기존 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3km 정도가 단축돼 시간적, 경제적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역 진입도로는 당초 2009년 실시계획 승인된 신역세권 택지 개발사업에 포함돼 개설할 예정이었지만, 실시계획 승인 이후 2010년 보상을 완료하고도 LH의 경영악화와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 착수가 지연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