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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가예산 8000억 시대 활짝

올해 8366억 원 확정…작년대비 455억(5.7%)증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1-03 12:05: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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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장대교 모습>   군산시가 국가예산 8000억 시대를 활짝 열었다. 군산시에 따르면 올해 국가예산은 사상 최대 규모인 8366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7911억원보다 455억원(5.7%)이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 해당부처 예산 반영과 기재부 예산 심의 등 주요사업에 대해 담당자부터 장관에 이르기까지 논리를 발굴․설득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기재부 심의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군산국가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한 것도 주효했다. 결국 복지 및 성장 위주의 국가예산에서 SOC사업 등 국가 예산이 증액된 것은 큰 성과로 분석됐다. 이번 증액 예산 가운데 새만금 산단의 폐수처리를 위한 군장폐수 처리시설 증설 실시설계 용역비 16억원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또한 군산항 준설 2단계 사업은 250억원(50억원 증액), 재해예방사업인 경포천 지방하천정비사업 30억원(8억원 증액), 축산검역호남지역본부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비와 부지매입비 41억원(10억원 증액)등 총 367억원이 증액됐다. 정부 예산에 반영된 시 주요 사업을 보면 SOC 사업으로 ▲고군산연결도로 건설사업 657억원 ▲군장대교 건설 427억원 ▲군장산단 진입도로(연안도로) 104억원 ▲익산~대야 복선전철 350억원 ▲군장산단 인입철도 450억 ▲군장폐수종말처리시설 16억원 등이다. R&D 사업으로는 ▲미래선도플라즈마 농식품융합기술 개발사업 33억원 ▲군산새만금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20억원 ▲녹색선박시험․인증센터구축 60억원 등이다. 현안 사업으로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97억원 ▲군장항 항로 준설(2단계) 200억원 ▲경포·경암 하수관거 정비사업 45억원 ▲경암·금암 하수관거 정비사업 18억원 등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예산 8000억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김관영 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 및 전라북도와 공조를 통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내년 국가예산 확보도 남들보다 한발 더 빠르게 움직이고, 적극적인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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