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2014년 마을 기업 중간지원기관 선정을 위해 3일부터 14일까지 공모한다. 도는 안정행정부의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중간지원기관을 선정해 운영함으로써 일원화된 육성체계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 등은 요건에 따라 제안서 등 관계서류를 14일까지 도청 마을기업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본자격 요건은 회계․노무․법무 등 분야별 경영지원 역량이 있고, 지역 내 자원동원능력 등 마을기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상담인력을 갖춘 단체․법인 등이다. 필수자격 요건은 지원기관 역할이 행정지원 업무를 포함하므로 실무인력 보유 등 기본적인 행정능력을 갖춰야 하며, 마을기업 관련 단체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민간자원 동원능력을 입증해야 된다. 선정된 법인, 단체 등은 마을기업 지원을 위한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자원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또 신규 마을기업 우수 모델 발굴과 확산, 상시 경영상담 및 현장지원, 교육, 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위탁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이다. 도 관계자는 선정된 법인․단체와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기업 지원함으로써 자생력과 수익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전북 대표 마을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이다. 더불어 지역민의 일자리창출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