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친환경 쌀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직접 공급해 고가격을 실현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에 효과가 큰 서울시 학교급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 시는 지난 2011년 198톤(4억7500만원)을 시작으로 2012년 310톤(8억5300만원), 2013년 454톤(12억7900만원) 등 공급량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이와 같이 공급량이 연차적으로 증가한데는 해마다 친환경 쌀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시점에 서울시 전체 구청을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를 한 것이 주요했다. 또 공급된 학교에 대해서는 학교급식위원 등을 초청해 친환경농법 현장체험 기회 제공 등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학교급식 관계자의 입소문 마케팅을 펼쳐온 것도 한몫했다. 이에 시는 올해에도 농수산물유통과 직원들로 4개 반을 편성해 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전체 구청(25개)과 친환경유통센터를 출장 방문해 군산 쌀의 특징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