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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관광호텔 공사 재개되나

4차 경매서 31억 333만원에 낙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1-28 17:32: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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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가 멈춰버린 은파관광호텔이 법원 경매서 낙찰돼 향후 추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27일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열린 은파관광호텔 4차 경매에서 공동 응찰한 전주 소재 A개발과 B사가 31억3300만원에 낙찰 받은 것. 앞서 지난달 23일 최저매각가격 43억9000만원으로 열린 3차 경매가 유찰되면서 최저매각가격은 31억원까지 떨어진 바 있다. 은파관광호텔은 지난 2007년 5월 업체 부도로 인해 7년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 채 유치권 소송과 경매절차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번 낙찰로 인해 은파관광호텔의 법적 분쟁은 사실상 일단락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시는 낙찰 업체로부터 관광호텔 부지에 대한 이용계획을 제출 받아 심도 있게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락자가 결정됐다고 하나 당장 공사를 재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자금력이나 자본금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은파관광호텔의 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경락 업체의 관광호텔 추진계획 및 재원조달 여부가 공사진행은 물론 시기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9년 7월 사업계획이 승인된 은파관광호텔은 2002년 9월 은파 수변도로 인근 3만822㎡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6층, 객실 120호실 규모로 착공 신고를 했으며 현재 콘크리이트 골조 공사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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