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상(63) 군산대건신협 전 이사장이 신협중앙회 제 31대 회장에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연수원에서 제41차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문철상 신임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문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문 회장은 “신협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르네상스가 필요하다”며 “조합을 살리는 중앙회를 표방하고 신협운동의 정체성 회복을 목표로 중앙회장 직선 단임제로의 제도 개선, 공동유대 확대 통한 조합 영업기반 확대, 신협 수익모델 창출, 선진금융기법 도입, 글로벌 금융인재 육성 등을 통해 새롭고 강한 신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전주대를 졸업, 군산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으며, 군산대건신협 전무 및 이사장을 거쳐 신협중앙회 전북지역협의회장,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신협중앙회 이사, 군산예총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