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에 등록된 차량 등록수가 차량등록사업소 신설 당시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집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군산시에 등록된 차량등록대수는 13만2000여대로 신설 당시인 2009년 7월 10만5000대보다 25%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자동차 11만7000대, 이륜차 1만600대, 건설기계 4400대이다. 군산시는 지난 한 해 6765대의 승용차가 신규로 등록됐다. 이 가운데 한국 GM대우 자동차는 1624대로 신규 등록 승용차의 24%를 차지했다. 한국GM 대우자동차의 2013년 국내점유율이 9.8%임을 감안하면 전국 평균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한 것이다. 이진석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그동안 군산시의 꾸준한 기업유치 노력에 의한 인구증가로 등록차량이 늘어났고, 내 고장 향토기업인 한국GM 군산공장 자동차 사주기 정책으로 신차구입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