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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부의 식품공장’ 개소

농업인들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창업지원을 할 수 있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부의 식품공장’이 26일 문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2-26 15:25: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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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들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창업지원을 할 수 있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부의 식품공장’이 26일 문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 공장은 개인별 가공사업장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도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농업기술센터는 가공장비 공동이용과 창업코칭을 통해 종합적인 농식품 창업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12년 국비사업에 공모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고 시비 7억원을 더해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12월 완공,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조시설 488.5㎡, 가공교육관 144㎡의 면적에 위생전실, 전처리실 등 식품가공을 위한 준비공간과 추출농축가공실, 분쇄분말가공실, 일반가공실 등 가공종류에 따라 분리해 놓은 세 곳의 가공실이 마련돼 있다.   또한 포장실, 품질검사실을 운영해 가공부터 포장까지 원스톱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곳에서는 가공설비 이용 뿐 아니라 체계적인 농식품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위한 ‘농식품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 개발과 기술이전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손쉬운 가공 창업의 길을 열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시설 및 장비 사용을 위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일정과 사용 장비를 협의해 결정하고 작업 전 제품위생과 작업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장두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출발은 농업인들의 농식품 가공 창업의 성공과 희망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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