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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요금 교통카드로 가능

내달 3일부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2-27 11:52: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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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내달 3일부터 도내·외 지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에 교통카드 사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교통카드는 도내 시외버스 503개 노선 중 433개(86.1%) 노선에서 사용 가능하다. 시내버스 사용가능한 카드는 선불카드의 경우 티머니, 캐시비, 하나로카드 등 3개사이며, 후불카드는 신한, 국민, 현대, 삼성, 비시, NH, 롯데, 외환, 하나 등 총 9개사다. 전북도는 연말까지 모든 카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내버스와 달리 그 동안 시외버스는 교통카드가 되지 않아 도민들의 불편이 발생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터미널에서 별도 승차권 구입 없이 직접 버스에 탑승할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교통카드 사용으로 인해 이용객은 편의성, 접근성 및 향후 시내․시외 버스간 환승할인 정책 시행 시 요금할인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전 노선을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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