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 1~2월달 이용객이 전년도 같은 기반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공항 이용객은 총 3만 1878명으로 전년도 2만7050명보다 4828명(17.8%) 증가했다. 다만 이 기간 운항실적은 230편으로 지난해 234편보다 소폭 감소했다. 이 같은 (이용객)증가요인은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군산 및 전북도 등 관계기관에서 노력 한 것과 제주도 올레길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종봉 군산지사장은 “공항활성화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만큼 승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며 “항공기 안전운항 및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