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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가산단 미착공기업 강력 대응

착공 독려 및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등 홍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3-07 10:58: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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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국가산업단지 미착공기업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국가산업단지에는 현재 568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현재 가동 중인 업체는 446개, 착공중인 업체 75개, 미착공 업체 30개로 이중 5개 업체가 행정처분진행중이다. 시가 이번에 방문하는 기업은 총 25개 업체로 미착공기업이 14개, 착공기한 2년 이하 미도래 업체 11개다. 미착공업체는 ‘산업집적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주계약 체결 후 2년 이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공장의 건설에 착수하지 아니한 경우 6개월의 시정을 명하고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그 입주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시는 현재 국가산업단지에 입주계약을 체결 한 후 아직까지 착공하지 않은 25개의 기업체에 대해 공장 조기 착공을 유도하는 군산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한 상태이며, 오는 10일부터21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군산지사와 함께 서울, 인천, 경기 소재 본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매년 2~3회 미착공업체 본사 방문을 실시하고 방문 결과에 따라 사업계획이 변경돼 투자 의사가 불투명한 업체 및 장기 미착공 업체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조해 행정처분 및 대체입주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런 덕에 2010년 국가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된 이후 2010년 말 149개사였던 미착공업체는 현재 25개로 125개 업체가 착공 대체입주 됐으며 그 면적도 20여 만평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10월경 공장 부지내 일부만 사용, 사용하고 있지 않은 나대지를 회수해 공장용지를 필요로 하는 6개 업체에 분양했고, 일부 공장들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있는 등 산단 가동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현재 국가산업단지는 여유 부지가 없기 때문에 투자가 시급한 기업에게 재분양 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착공을 앞당기기 위해 원스톱(One-stop) 행정 지원 및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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