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21호선 전주~군산간 자동차 전용도로 ‘군산대 교차로 개선공사’가 오는 4월에 공사완료 돼 개통된다. 현재 공정률은 85%를 보이고 있다. 이곳 현장은 지난해 12월 동절기를 맞아 현장의 품질관리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공사 중지가 됐다가 이달부터 재공사에 들어갔다. 그동안 군산대 교차로는 4개 연결로가 아닌 2개의 불완전한 연결로의 운행으로 운전자의 많은 불편과 혼선은 빚어왔다. 특히 새만금 방조제 개통과 산업단지 활성화 등으로 이용객 및 물동량의 지속적인 증가로 개선책 마련이 시급했다. 군산대 교차로 구조개선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새만금 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 1개소(연장 520m)와 신촌마을 부체도로 400m를 병행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운전자들의 불편과 신호대기 시간 감소로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출퇴근시간과 물동량 운송 시간 단축 등 시민교통편익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