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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 도시계획 변경안 주민공람

군산시는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입안내용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주민 공람 및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3-12 15:58: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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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는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입안내용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주민 공람 및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입안내용은 군산시청 도시계획과 사무실에서 공람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기간 내 서면 제출하면 된다. 군산시는 주민공람과 함께 환경․교통 등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이행하게 되며, 이전담보방안 등에 대한 법률 검토 및 협의 보완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페이퍼코리아 공장은 당초 외곽이었던 공장주변이 도시팽창에 따라 도심 속 주거환경을 해치고 도시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는 등 공장이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산시와 페이퍼코리아는 지난 2011년 공장이전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이전 작업을 진행했으며, 페이퍼코리아는 지난해 9월 지구단위계획 입안제안서를 군산시에 제출했다. 군산시는 그동안 회사측의 지구단위계획 제안내용에 대해 도시 계획위원회, 시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도시계획 측면을 검토했으며, 또 전문기관 자문용역을 통해 공장이전비용, 사업성, 이전담보방안 등의 사업계획 검토를 마치고 주민공람과 함께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공장이전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쾌적한 도시계획이 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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