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JB금융지주(회장 김한)는 지난 19일 실물자산 전문운용사인 ‘더커자산운용’ 주식회사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하였다고 밝혔다. JB금융지주는 지난 2월 5일 예금보험공사와 주식매매계약 체결했으며, 이날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주주 변경 승인을 득한 후 지분 100%를 인수해 그룹의 세 번째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더커자산운용을 인수하게 됨에 따라 지방은행지주회사로서는 최초로 자산운용사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자수익 중심의 그룹 수익구조의 개편과 더불어 기존 자회사와 연계한 신규시장 진입을 통한 균형 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JB금융지주는 인수 당일 더커자산운용의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회사명을 JB자산운용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으며, JB자산운용의 자회사 편입에 따라 종합금융그룹의 면모를 갖추게 되어 고객들에게 한층 높은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JB자산운용은 해외자원펀드 설정액 국내 1위 운용사로 실물자산 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연기금의 자원 등 대체투자 편입 증가 추세와 지주사 편입에 따른 시너지효과 및 부동산 등 업무영역 확대로 큰 성장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