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인구가 2월 한 달 동안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월말 현재 군산지역 주민등록상 인구현황은 남자 14만1301명, 여자 13만6719명 등 총 27만8020명으로 전월 대비 299명이 감소했다. 다만 세대수는 1월말 11만2132세대에서 11만2195세대로 63세대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원인은 신학기에 따른 학생 전출, 산단 기업 가동률 저하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월말 들어 인구가 대폭 감소했으나 3월 들어 현재 100여명의 인구증가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며 “당분간 이 같은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