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이사회는 26일 법인 중세미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에 나의균 군산대학교 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나의균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7년 3월 25일까지 3년간이다. 나의균 이사장은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공과대학 학장, 대한기계학회 호남지부 부지부장, 대한기계학회 재료 및 파괴부문 사업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자동차공학회 호남지부 부회장, 군산시 지역발전협의회 분과 위원장, 한국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조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과 기업간 물리․화학적 융합을 통해 지식기반 플랫폼을 구성해 중소기업 R&D 역량 강화는 물론 현장맞춤형 고급 산업인재를 양성, 급변하고 있는 군산․새만금 산업단지에 공급할 것”이라며 “그간의 전공 교수직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새만금산학융합지구가 전국 제일의 지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