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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공장 정상화 시민들이 나섰다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한국지엠차 애용 실천 결의도 다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4-01 17:56: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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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한 군산 시민들의 염원이 불타오르고 있다. 1일 오후 군산예술의 전당 야외광장에서는 각계 주요 인사 등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지엠 군산공장 발전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출범했다. 또 한국지엠차 애용 실천 결의대회도 함께 열렸다. 심덕섭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김관영 국회의원, 강태창 군산시의회 의장, 김상윤 노조위원장, 나의균 군산대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동참했다. 이날 출범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군산시를 비롯해 전북도, 전북도의회, 군산시의회, 공무원 노조, 학계, 종교계, 기관, 기업체, 시민단체 대표 등 모두 79명으로 구성됐다. 대책위는 앞으로 한국 지엠 군산공장 발전을 위해 한국 지엠차 애용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군산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24.3%의 지역 시장 점유율을 올해 30%까지 성장시킨 뒤 2015년 40% 이상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책위는 이날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대표기업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국 지엠 사랑, 한국 지엠 자동차 사랑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위기시에는 노사민관 상호 협력체제로 공동 대응하자\"는 결의까지 다졌다. 이날 출범식 행사에서는 지역 12개 기관 및 단체에서 모두 111대의 한국 지엠차 구매협약도 체결됐다. 이성수 부시장은 \"한국 지엠 군산공장은 근로자와 그 가족 등 4만여 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어 한국 지엠 군산공장이 살아나야 지역상권과 서민경제가 살아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국 지엠차 사주기를 통해 군산공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시민이 앞장서자\"고 주장했다. 전북도 심덕섭 행정부지사도 \"한국 지엠 군산공장을 살리는 것은 기업 하나를 살리자는 차원이 아닌 전북 경제의 한 축을 세우는 것과 같다. 도민이 함께 나서자\"며 힘을 보탰다.     한국 지엠 군산공장 김선홍 본부장은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대신해 \"군산공장의 정상가동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판매증대에 앞장서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지엠 노조도 이 같은 시민들의 염원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이날 한국 지엠 노조 이범로 군산지회장은 \"노사는 상생의 관계로 전환해 회사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노조는 군산시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우리 군산공장의 튼튼한 동아줄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는 호소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한국지엠 판매 차종인 알페온과 말리부, 트랙스, 올란도, 크루즈, 캡티바, 아베오, 스파크 등 차량 8대를 전시,홍보했다. 행사 직후에는 한국 지엠 차량을 앞세워 거리행진도 펼쳐졌다. 예술의 전당을 출발해 롯데시네마, 수송동 오투 그란데, 푸른솔 초교를 거쳐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1.4㎞의 행진을 통해 한국 지엠차 애용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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