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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군산시가 운영 중인‘공동주택 품질검수단’제도가 입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4-07 10:25: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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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운영 중인‘공동주택 품질검수단’제도가 입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제도는 신규 공동주택의 견실한 시공을 유도하고 공동주택 품질과 관련된 분쟁과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09년부터 자체계획으로 품질검수단을 운영해오다 지난해 6월‘군산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를 위해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분야별로 대학교수, 기술사 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16명으로 검수단을 구성, 100세대 이상의 도시형생활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골조공사 완료 시와 마감공사 완료 후 등 총 2회에 걸쳐 품질 검수를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지곡동 쌍용예가 아파트와 현대엠코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골조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시공계획 및 골조공사 상태에 대한 품질검수를 마쳤다. 군산시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통해 최근까지 10개 단지 5,910세대에 대한 품질검수를 실시하고 주요 지적 사항을 시공사에 통보, 입주 전에 시정조치를 완료시켜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광태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아파트 건설공사와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입주예정자에게 견실한 아파트를 공급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입주민의 입장에서 더욱 면밀하게 품질검수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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