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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 동영상 구축 붐… 군산은 걸음마 수준

전주·정읍 등 세련된 동영상 체제 구축해 관광객 손짓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4-09 10:44: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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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구축했지만 저급한 수준… 이중 삼중 예산 투입해야 할 판 지자체들이 앞 다퉈 문화 및 관광 분야 등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동영상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군산시는 초보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어 사이버 문화 및 관광투어의 미아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전주시 등은 VR사이버 투어 동영상시스템을 구축, PC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장착해 운영하고 있어 관광객 유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나 군산시는 걸음마 수준이다.   3일 영상전문가와 제작업체들에 따르면 전주시와 정읍시 등 도내의 선도적인 지자체는 물론 다른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사이버 투어 동영상을 제작,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전주시는 이 시스템을 활용,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열었고 이 시스템의 활용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부산시 등 지자체들도 관광 및 홍보부서를 커뮤니케이션 부서로 개편 및 소셜미디어팀, 시민소통팀, 영상광고팀, 온라인 콘텐츠팀 등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광역지자체들은 지역별 홍보방안을 마련, 거점 홍보지역이나 주요 관광지에 대한 동영상을 만들어 지역 관광 및 홍보사업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대구시도 언론과 광고(영상물/옥외광고), 온라인(소셜미디어)의 3가지 매체는 최근 시민들의 생활동선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되어 접촉관리가 잘되고 시정 홍보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체제 구축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 선보인 각 지자체들의 VR사이버 투어는 단순 동영상과 달리 실사 이미지로 제작, 저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화 및 관광현지의 표현으로 사실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 일체의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지 않는데다 간편하게 조작이 가   능할 뿐 아니라 PC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장착할 수 있는 특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군산시는 나름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으나 초보적인 시스템 구축에 그치고 있다.   단순한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기기와 연계체계를 갖췄지만 단순한 형태를 벗어나지 못해 관광객들이나 군산에 관심 있는 인사들로부터 아쉬움이 적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들도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기존에 유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는 바람에 당장은 예산 투입을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주요 관광 안내 스크린으로 박람회와 각종 전시시설 등에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까지 제작할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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