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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개별주택가격 평균 4.2% 상승

2014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4-25 11:37: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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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201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 31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1527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2만222호의 개별주택에 대해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 가격을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이번 조사에서 군산시 개별주택가격은 평균 4.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만금 인근지역(옥구읍, 옥산면, 회현면, 신관동, 개사동, 산북동 등)이 5.6~11.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동부산간지역(임피면, 서수면, 대야면, 성산면, 나포면 등)도 4.6%~6.2% 상승했고 신도심권 지역인 나운동, 수송동, 소룡동 일원은 개발 완료단계로 1.3%~4.9% 정도 상승했다. 반면 중앙로, 명산동 일원 원도심 지역은 -3.8% ~ 2.4% 소폭변동 됐다. 이와함께 군산지역 최고가는 미룡동 소재 주택으로 5억4900만원이며, 최저가는 임피면 월하리 소재 주택으로 1백99000원으로 조사됐다. 주택가격은 주택소재지 시․군․구(읍․면․동)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kais.kr/realtyprice/)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열람 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30일까지 주택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및 시청 세무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 제출 하면 된다. 이의신청서가 제출되면 재조사․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하고 6월 30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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