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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교차로 30일 전면 개통

30억 투자…교통체증 해소 등 기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4-29 09:39: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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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 교차로 개선공사가 30일 전면 개통된다. 이 사업은 국도 21호선 전주~군산간 자동차 전용도로의 개통 이후 12년 만에 군산대 IC의 불완전한 교차로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다. 그동안 군산대 교차로는 4개 연결로가 아닌 2개의 불완전한 연결로의 운행으로 인해 운전자들의 많은 불편과 혼선을 야기 시켜왔다. 특히 새만금 방조제 개통과 산업단지 활성화 등으로 이용객이 많아짐에 따라 이에 따른 개선책 마련이 시급했던 상황. 군산대 교차로 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새만금 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 1개소(연장 520m)와 신촌마을 부체도로 400m를 병행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 12월 공사를 착공해 모든 공정을 완료한 상태다. 군산대 교차로 개통으로 운전자들의 불편해소와 신호 대기시간 감소로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물동량 운송시간 단축 등으로 물류비용 절감 및 시민교통편익 도모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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