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진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이 최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2014년 근로자의 날 유공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고 위원장은 민주적인 노동조합 운영으로 노사화합 및 노동자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항만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능인력 양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 위원장은 전 조합원을 단결시켜 하역운송 노사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건전한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항만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능인력 양성에도 적극 노력해 조합원들이 각종 항만하역관련 자격증(양화장치운전기능사, 굴삭기운전기능사, 기중기운전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을 취득하도록 지원했으며 노.사 분규 예방 및 건전 노사 관계 정립에도 앞장 서 왔다. 한편 전북서부항운노조는 매년 연말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