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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송전선로 대안 노선 불가 회신

미공군측이 345kv군산~새만금 송전선로 건설 대안 노선에 대해 불가 회신을 보내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6-10 15:35: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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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공군측이 345kv군산~새만금 송전선로 건설 대안 노선에 대해 불가 회신을 보내왔다. 9일 군산시와 국민권익위에 보내온 미공군 측의 회신에 따르면 군산 미공군 기지 주변 송전선로와 송전탑의 제안된 노선에 관한 분석을 실시했다. 이 분석은 미공군 비행 표준국에 의해 행해졌으며, 완료하는 데 6주가 소요됐고 분석 모형은 현재와 미래 비행 운항의 안전을 고려했다. 미 공군측은 “분석 결과, 비록 지상에서의 최소한의 높이라 하더라도 대책위가 제안한 서쪽 노선은 심각한 전자기 방해를 야기할 수 있다. 송전탑은 비행 운항 신호를 사용 불가하게 하며 이 지역을 통과하는 상업 및 민간 항공기에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책위가 제안한 서쪽 선로가 지중화된다면 비행 운항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며 “이것은 허용될 수 없는 안전상 위험을 초래하지 않고 미래의 국제 공항의 가능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한미 양국 군사 항공기의 지속적인 안전 항공 운항 활동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대책위 관계자는 “현재는 미 공군측의 회신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대안 노선 불가에 대한 미 공군측의 근거 자료를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대책위와 한전은 지난해 12월 345kv군산~새만금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한 합의문 작성을 완료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대안노선 방수제구간에서부터 남북2축도로 구간의 비행안전 6구역에 대한 345kv선로 철탑 높이를 최소 높이인 39.4m로 일괄 설정했다. 만약 미군측이 용인할 수 있는 철탑의 높이가 35m이상 39.4m 미만으로 회신될 경우 대책위가 원하는 대안 노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미군측이 송전철탑이 39.4m 미만으로 세워지더라도 비행기 운영에 차질이 있다는 근거 자료와 함께 회신을 한다면 현행 노선으로 공사는 재개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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