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쌀, 수도권 학교급식 공급량 증가

올해 121개 학교 602톤…지난해 보다 33%상승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6-19 10:06:2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쌀이 수도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공급량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군산쌀의 올해 수도권 학교급식 납품계약 현황을 보면 121개 학교 602톤(16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108개 학교 454톤(12억7000만원) 대비 33% 증가했다. 특히 올해에는 경기도 성남시에도 23개 학교 240톤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시는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년간 수도권 학교급식에 총 1860톤(50억원)의 친환경쌀을 공급했다. 그동안 시는 수도권 학교급식 공급량을 해마다 확대하기 위해 출장 홍보반을 편성해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대도시의 구청 및 교육청, 학교 등을 방문, 홍보용 쌀을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영농철에는 구청별 학교급식 위원 등을 초청해 친환경농법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서비스를 실시해 온 것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두는데 큰 힘으로 작용했다. 시는 올해도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하순경부터 관악구, 은평구, 동작구 등 11개 구청에 대해 ‘학교급식위원 초청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농수산물유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시 등 수도권 지역의 구청 및 학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출장 홍보를 실시해 군산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욱 많은 학교에 친환경쌀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