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는 지역특산물인 흰찰쌀보리의 명성과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에도 흰찰쌀보리 채종포 및 특산품단지 74.6ha 380톤의 생산원료곡에 대한 종자검사와 농약잔류분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자검사와 농약잔류분석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등 다수의 정밀 분석장비를 갖춘 농업기술센터의 품질분석실과 유해물질 분석실에서 다성분동시분석법 등으로 정밀한 분석이 이뤄진다. 흰찰쌀보리 시범단지 농가별로 샘플을 채취해 순도(95%이상), 발아율(85%이상) 및 농약잔류검사(불검출)에 합격해야 종자 또는 군산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판매될 수 있다. 군산보리 브랜드파워 제고를 위한 흰찰쌀보리 명품화사업이 소득향상에 기여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군산시는 올해도 자체채종포단지 40ha와 지리적특산품화단지 40ha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우량종자 공급과 타 지역과 차별화된 순도 높은 흰찰쌀보리로 특산품을 생산해 품질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직거래와 보릿가루가공업체 생금들 한성안농가에 의하면 “군산흰찰쌀보리의 안전관리와 품질이 소비자들로부터 입증되고 입소문이 나면서 흰찰쌀보리의 구입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리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해 군산흰찰쌀보리 소비촉진 및 가공활용 등을 통한 농가소득제고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