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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준공

시범기간 중 1일평균 857만원 매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6-27 11:53: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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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와 옥산농협(조합장 고동곤)이 야심차게 준비해 온 옥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27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5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옥산농협의 기존건물을 증축 및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이곳은 복잡한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를 실현함으로써 군산시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BUY군산’의 기본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와 옥산농협은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를 희망하는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3회이상 실시했다. 또한 출하를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5개 과정의 교육(선진지 견학, 안전성교육, 상품화교육, 출하방법교육, 운영시스템교육)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판매가 확정된 품목은 신선엽채류, 구근류, 과채류, 수산물, 축산물 등 190개 품목이고 이중에는 마을기업 및 지역 농민들이 군산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해 가공한 농산가공식품도 포함돼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재료를 원스톱으로 구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생산자는 자기가 출하한 농수축산물의 판매 현황을 논,밭 등 생산현장에서 스마트폰 화면으로 확인 할 수 있어 판매물품 보충 및 폐장 시 남은 재고품을 회수 해 갈 수 있도록 현대화 된 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준공식에 앞서 군산시와 옥산농협은 시험운영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1개월간 1만6791명의 소비자가 매장을 방문, 1일 평균 857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의 성공 가능성을 기대케했다. 군산시 농수산물유통과 관계자는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판매해 시민들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시내 거점지역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추가 개설해 생산자의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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