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주) 공장이전을 위한 전북도의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완료돼 공장이전 절차가 한층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전북도는 27일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안)에 대한 교통영향 분석과 개선대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벌여 일부 사항의 보완·수정을 전제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페이퍼코리아 이전을 위한 전북도의 절차는 ‘환경영향평가’만을 남겨 두게 됐다. 군산시와 회사 측의 이전 절차를 위한 막바지 협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양 측은 각각의 법무법인을 통해 공장이전 담보 및 개발이익 사회환원 등에 대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주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을 위한 담보 등에 대하여 전문 법무법인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데 이어 공장이전추진위원회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조만간 회사 측과 공장이전 약정을 체결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