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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도 줄이고 돈도 받고’

시 현금으로 되돌려 주는 탄소포인트 시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7-01 13:24: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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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탄소포인트제 에너지 절감을 잘한 1만3781세대에 대해 1억1900여만원을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상업시설, 학교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를 아껴 쓸 경우 그 절감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써 현재 1만4379세대가 가입해 에너지 절감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산정은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반기별 10%이상 절감시 전기 1만원, 도시가스 6000원, 상수도 1500원을 지급하고, 5~10% 절감시 전기 5000원, 도시가스 3000원, 상수도 750원을 지급하고 있다.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나눠지며 그린카드 가입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계좌번호 제출세대는 현금으로 개인통장에 입금이 된다. 단 이달 초까지 계좌번호를 제출하지 않은 세대는 가입자 명의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처리된다. 한편, 2013년 하반기 에너지 절감량은 전기 343만3,000kw, 도시가스 54만㎥, 상수도 17만9000㎥로써 군산시민 모두가 지난해 6개월간 온실가스 2725톤을 절감한 셈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희망하는 세대는 군산시청 환경위생과 (454-3394) 또는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서면으로 신청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를 통해서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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